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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인터넷 접수 가능한 단지는 입주 후 3년내 단지이며, 하자보수 책임기간이 경과한 단지는 


리첼 홈페이지 온라인문의 메뉴에 문의하시거나


054-850-5201콜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자담보책임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건에 대하여는 당사에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립니다.  


단, 하자담보책임기간 경과 건이나 입주자 과실로 발생한 자재, 가구 등의 파손에 대해서는 원인제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자재비용 및 출장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하자보수 책임기간은 주택법 시행령 61조에 각 공종별로 규정되어 있으며 법규정에서 정한 기간 내 하자접수가 가능합니다.참고로 개정된 주택법규에 의하면 각 공종별 하자보수 책임기간이 사업계획승인신청일 또는또는 건축허가 신청일 기준으로 2007년 3월 15일 이전과 이후로 구분됩니다.

발코니는 건축법상 간접 외기 공간으로 별도의 단열 공사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외부 온도 차에 의해 발생한 현상으로 서비스면적, 전용면적을 떠나 하자 사항이 아닙니다.상기에서 명시한 바와 같이 현재 시공되는 모든 아파트의 발코니에는 건축법상 정의하고 있는 거실의 규정에 적합한 단열공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발코니에서 발생하는 결로는 하자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발코니의 결로는 환기, 습도조절 등 유지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으며, 결로가 발생하였을 경우는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는 창문을 개방한 상태에서 락스로 닦아내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리첼 홈페이지 상에서 인터넷 A/S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입주 후 1년 미만의 경우 단지별 AS센터로 연락하시거나 당사 콜센터 054-850-5201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양변기에 칫솔, 비누, 빗, 기타 융해되지 않는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이므로 먼저 관리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압축기를 이용하여 뚫어 보고 뚫리지 않으면 가까운 전문업체의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양변기는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사용 후 뚜껑을 항상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배수가 잘되지 않을 때는 물탱크에 수위가 너무 낮거나 물을 절약하기 위하여 물탱크내부에 벽돌등을 넣어 물의 양이 너무 적은지 확인하시고 수위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욕실바닥배수구나 세면기의 트랩에는 악취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항상 물이 고여 있어야 합니다. 장기간 집을 비운경우에는 물이 증발하였을 수가 있고 이물질이 쌓여 있으면 물이 고여 있지 못할 수도 있으니 배수구 뚜껑을 열고 청소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대내 지정된 장소에서 세탁을 하여나 하나 일부세대에서 앞 발코니에 세탁기를 놓고 사용하거나 세탁기에서 하기 곤란한 이불빨래를 앞 발코니에서 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불빨래를 할 경우 욕실에서 해주시면 되겠고 일부고층세대에서 계속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세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에 통보하여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콘크리트는 시멘트와 골재를 물로 이겨서 만들기 때문에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수분이 건조 될 때 까지는 수년이 걸립니다. 특히 신축후 얼마 안돼 장마나 동절기를 맞으면 벽장이나 가구의 뒷쪽부분 등에 곰팡이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기를 충분히 하고 실내를 건조 시켜야 합니다. 가구를 배치할 때에는 벽에 붙이지 말고, 5~10㎝ 가량 이격시켜 결로나 가구의 곰팡이 발생을 사전에 방지 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들이 겨울철을 보내면서 가장 많이 호소하는 애로사항은 ‘결로현상’입니다. ''결로현상''이란 내부와 외부의 기온차이로 새시, 유리창, 벽면에 물방울이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단순히 물방울이 생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벽과 바닥은 물론 가구에까지 곰팡이가 피는 것이 보통입니다. 위생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고 좀처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사에 앞서 또는 봄맞이 집수리를 하면서 결로현상 대책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장 기초적이고 손쉬운 방법은 자주 환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침마다 30분~1시간씩 환기를 하면서 습기를 제거하면 곰팡이가 피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거실 외부의 발코니 벽에 곰팡이가 많이 피는 경우라면 최근 개발된 제습창을 설치해보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제습창은 한국 전통주택의 창호지 원리를 활용한 것으로 내부의 습기를 외부로 빨아내는 대신 외부의 빗물이나 차가운 공기는 안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내부의 온도는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습기만 선택적으로 배출하므로 발코니 환경이 건조하게 돼 결로 원인이 제거됩니다. 단 발코니를 확장한 경우라면 실내 거주공간을 지나치게 건조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거실과 분리된 발코니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